과거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대영 제국을 뒤로하고 현대의 영국의 모습을 한국, 말레이시아와 비교했습니다. 영국은 한반도의 크기보다 조금 크고, 인구는 6,800만 명 정도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유명해진 아스토라제네카 사가 영국의 시가총액 1위의 회사입니다.
목차
1.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지리 비교
2.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인구 비교
3.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경제 비교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지리 비교
한국 시간은 영국 시간보다 8시간 빠르고 말레이시아 시간은 영국 시간보다 7시간 빠릅니다.
영국의 영어 이름은 'United Kingdom'입니다. 영어 단어 그대로 잉글랜드(England),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스(Wales),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의 총 4개국의 연합 왕국입니다.
4개의 나라 중에서 잉글랜드의 인구가 영국 인구의 4/5로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수도 런던도 잉글랜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영국을 잉글랜드라고 생각해서, 영국 사람한테 잉글랜드에서 왔냐고 물어보면, 자신은 웨일스나 스코틀랜드에서 왔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대영 제국 시절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말레이시아도 대영 제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대영 제국은 몽고 제국보다 더 큰 가장 큰 제국이었습니다.
지금도 영국은 그레이트 브리튼 섬과 북아일랜드 외에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영국의 해외 영토가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이맨 제도입니다.
영국의 동쪽에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덴마크가 있습니다. 영국의 남쪽은 프랑스가 있습니다. 영국 서쪽은 아일랜드가 있고 대서양을 지나면 캐나다의 뉴펀들랜드가 나옵니다.
영국 서쪽의 플리머스에서 뉴펀들랜드 세인트 존스까지의 거리는 약 3494km입니다. 바이킹은 롱쉽(Longship)을 타고대서양을 건너 뉴펀들랜드까지 갔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칼레에서 도버 해협을 지나 영국의 도버까지의 거리는 47.3km입니다. 배를 타고 건너면 약 3시간이 걸립니다. 고속철인 유로스타(Eurostar)를 타고 파리의 북역에서 런던의 세인트판크라스 역까지 가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칼레와 도버 간의 거리와 유사한 거리를 한국에서 찾아보면 서울에서 양평까지가 45.7km이고 부산에서 울산까지의 거리가 45.2km입니다.
'덩케르트(Dunkirk)' 영화의 배경인 덩케르트와 도버 사이는 71.29 km입니다. 서울과 춘천 사이의 거리가 74.8Km입니다. 그리고 완도와 제주도 사이의 거리가 94.4km입니다.
영국의 면적은 말레이시아보다 작지만 한국의 2.4배입니다. 한반도의 크기가 219.155 km²로 영국보다 조금 작습니다.
한국, 말레이 반도와 수도 런던이 있는 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크기를 비교하면, 그레이트 브리튼 섬이 한국의 2배 정도 됩니다. 그레이트 브리튼 섬은 한반도 크기(219.155 km²)보다 조금 작습니다.
2011년에 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인구는 약 6,100만 명으로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 일본의 혼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입니다.
영국의 최고봉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1,345m의 벤네비스(Ben Nevis)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위쪽 붉은 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벤네비스라는 이름은 게일어에서 왔습니다. 벤은 산이라는 의미의 게일어이고 네비스의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 주변의 지역민과 관광객은 벤네비스를 '벤'이라고 부릅니다. 벤네비스는 겨울 평균 기온은 약 -5°C이고 일 년 내내 서늘하고 강풍이 불기 때문에, 산의 높이가 높지 않지만 등산 시 보온을 위한 충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산을 등반하는 벤네비스 레이스가 열립니다. 남자 기록은 1시 25분 34초이고, 여자 기록은 1시간 43분 01초입니다.
벤네비스는 등산으로 인기 있는 산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벤네비스로 연간 약 100,000번의 등반을 합니다. 산의 남쪽면은 경사가 가파릅니다. 그리고 산의 정상은 돌무더기로 쌓아 올린 '케른(cairn)'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수도는 런던입니다. 런던의 면적은 서울의 2배가 넘습니다. 이 면적은 그레이터 런던(Greater London)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
런던의 도심부를 의미하는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은 2.90 km²의 크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게 됩니다. 런던의 지하철은 11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런던의 지하철은 튜브(Tube)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튜브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타보면 한국의 지하철에 비해서 지하철 내부 공간이 상당히 협소합니다.
지하철의 폭도 좁은데 많은 사람이 있으니 공간에 눌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게다가 러시 아워라도 걸리면 한국의 2호선이나 9호선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런던의 지하철은 서브웨이(Subway), 메트로(Metro)보다는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로 칭해지고, 실제 표지판도 언더그라운드로 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최고층 건물은 런던 시내의 템스 강에 있는 첨탑 같은 모양의 '샤드(The Shard)'라는 건물입니다.
건물은 사무실과 주거용으로 사용하며 309m의 높이, 95층으로 36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전망대는 224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샤드는 이탈리아 건축가인 렌조 피아나(Renzo Piano)가 디자인했으며 2009년 3월에 착공하여 2012년 7월에 완공되었습니다. 렌조 피아나는 자신을 찾아온 영국의 담당자와 이탈리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식당 메뉴 뒤편에 이 건물을 그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샤드의 위치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런던의 밀레니엄 다리로 템스 강을 건너 런던의 대표 명소인 타워 브리지로 가는 길 사이에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은 엠리(Emley) 무어 송신소입니다. 330.4m의 높이로 영국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24번째로 높은 타워입니다.
탑의 공식 명칭은 아퀴바 타워(The Arqiva Tower)이지만 근처 동네인 엠리(Emley) 이름을 따서 엠리 무어 송신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인구 비교
영국의 인구, 인구밀도, 기대 수명, 출생률, 자살 비율, 사망 원인 등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수치와 비교하였습니다.
영국의 인구는 약 6,790만 명으로 말레이시아 인구의 2배가 넘습니다. 한국 인구 5,100만 명보다 1,600만 명이 더 많습니다.
영국의 인구 밀도는 제곱 킬로미터당 270명입니다. 한국의 인구 밀도에 비해 절반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인구 밀도는 말레이시아의 인구 밀도의 2.7배에 달합니다.
영국은 백인의 비중이 87%를 차지합니다. 아시아인이 7%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영국 수도 런던의 인구는 약 900만 명입니다. 런던 인구는 서울의 인구보다 조금 작습니다.
런던의 인구 밀도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보다 낮습니다. 런던의 인구는 서울보다 조금 작을 정도지만 런던의 크기가 서울이나 쿠알라룸푸르에 비하면 훨씬 큽니다.
런던에도 영국 인구의 13.2%가 몰려있습니다. 영국에서 런던 외의 도시의 인구는 백만 명이나 백만 명 보다 적습니다.
영국에서 두 번째 큰 도시는 버밍엄(Birmingham)이고 세 번째로 큰 도시는 리즈(Leeds)입니다.
영국의 천명당 출생은 11.4명이고, 천명당 사망은 9.4명입니다.
영국의 출산율은 1.752명입니다. 말레이시아의 2명보다는 조금 낮지만, 한국의 0.84명보다는 2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영국인의 기대 수명은 81.52세입니다. 영국 여성의 기대 수명은 82.7세이고 남성의 기대 수명은 78.7세입니다.
영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은 심장 질환, 자살, 폐암, 기관지 질환 등이 있습니다. 영국 여성의 경우 유방암의 비율이 높습니다.
영국인의 자살률은 십만 명당 7.9명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자살률보다 높지만, 한국이 28.6명보다는 한참 낮습니다. 어릴 때는 영국의 날씨가 사람들을 우울하게 해서 자살을 많이 한다고 배웠습니다.
영국의 인간 개발 지수(HDI)는 0.932로 세계에서 13위입니다.
영국의 성인 문해율은 99%입니다. 성인 문해율은 성인이 짧은 문장을 읽고 얼마나 이해하는 지를 알아보는 척도입니다.
영국의 흡연 비율은 19.2%입니다. 한국, 말레이시아의 흡연 비율에 비하면 조금 낮습니다.
영국인의 종교는 약 60%가 기독교입니다. 역사에서 배운 신교와 구교 간의 전쟁에서 영국은 성공회로 대표되는 개신교를 믿습니다. 영국은 성공회와 장로회의 비중이 가장 많습니다. 한국에 많은 장로교의 총본산이 스코틀랜드에 있습니다.
영국의 현역 군인의 수는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QS 대학 랭킹은 세계 3대 대학 랭킹 중의 하나입니다. 2021년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는 순위가 조금 내려서 5위입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는 37위이고,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말라야 대학교는 59위입니다.
영국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순위의 대학교는 캠브리지 대학교가 전 세계에서 7위,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가 전 세계에서 8위입니다. 그리고 2021년 한국의 고려대학교는 69위이고 연세대학교는 85위입니다.
영국의 피파(FIFA) 순위는 없습니다. 대신 잉글랜드로 순위가 올라가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피파 순위는 4위입니다. 참고로 피파 순위 1위는 벨기에이고 2위는 프랑스, 3위는 브라질 순입니다.
영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경제 비교
영국의 화폐의 공식 명칭은 파운드 스털링(Pound Sterling)입니다. 영국 파운드 스털링의 통화 코드는 GBP(Great Britain Pound)입니다. '파운드 스털링'은 주로 파운드나 스털링으로 따로 불려집니다. 가끔 스털링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주로 파운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2021년 7월 24일 1,000원에 0.63파운드입니다. 그리고 1파운드는 1,583.82원입니다.
영국의 1인당 GDP는 약 46,300불입니다. 한국의 대략 31,800불과는 15,000불 가까이 차이 납니다. 영국의 1인당 GDP는 말레이시아의 4배 이상입니다.
영국의 1인당 PPP는 약 47,000불입니다. 한국의 대략 44,000불과는 3,000불 차이가 납니다. 영국의 1인당 GDP는 말레이시아의 1.5배 이상입니다.
영국과의 1인당 PPP가 한국과 3,000 달러 차이이면 한 달에 250 달러의 차이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한 달에 288,000원이 차이가 나고 하루로 바꾸면 9,600원 차이가 납니다.
영국인 한 사람에 비해서 한국인 한 사람이 하루에 평균 9,600원 덜 사용하는 셈입니다.
영국의 지니 계수는 33.5로 세계 33위입니다. 영국은 한국, 말레이시아의 지니 계수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세 나라 모두 보통 수준의 지니 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실업률, 청년 실업률 모두 한국과 비슷합니다. 실업률에서 한국이 영국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영국의 빈곤율은 0.9입니다. 빈곤율은 하루에 5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의 비율입니다. 5달러는 영국 파운드화로 환산하면 3.63 파운드입니다. 3.63 파운드(약 5,760 원)로 영국에서 하루를 산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한 끼도 못 사 먹을 것 같습니다.
영국의 1차 산업은 한국, 말레이시아에 비하면 턱없이 낮습니다. 영국의 2차 산업도 마찬가지로 높지 않습니다. 대신 영국의 3차 산업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증기 기관과 산업 혁명의 나라, 영국의 역사와는 달리 현재 2차 산업의 비율은 17% 정도입니다.
영국의 최대 수출 상대국은 미국입니다. 영국의 수출은 미국 14.5%, 독일 9.93%, 중국 6.67%, 네덜란드 6.58%, 프랑스 6.52%입니다. 영국의 한국으로의 수출은 1.05%를 차지하고 말레이시아는 불과 0.4%를 차지합니다.
영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품목은 자동차가 15.4%로 가장 많으며, 가스터빈이 7.04%를 차지합니다. 독일로의 수출은 원유가 9.15%, 항공기 부품이 8.93%, 자동차가 6.94%, 의약품이 4.9%를 차지합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금이 27.6%로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원유 18%, 자동차 11.9%, 의약품 5.49%의 순서입니다. 중국은 영국의 금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영국이 프랑스로 수출하는 품목은 비행기 부품이 13.9%로 가장 많고, 주얼리 5.45%, 가스터빈 5.35%입니다.
영국의 한국으로의 수출은 자동차가 12.6%로 가장 많고, 가스터빈이 9.74%, 원유가 7.08%, 의약품이 3.61%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자동차가 8.28%, 가스터빈 8.26%입니다.
영국의 가장 큰 수출품은 자동차로 전체 수출의 8.8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수출품은 가스터빈으로 5.74%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금 5.37%, 원유 5.06%, 의약품 4.27%의 순서입니다.
영국에는 자동차 회사가 많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회사는 애스턴 마틴 라곤다, 벤틀리, 재규어 랜드로버, 로터스(, 미니, 롤스로이스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국 차의 주인은 독일, 중국, 인도 회사입니다. 독일의 폭스바겐은 벤틀리를, 인도의 타타 자동차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중국 지리 자동차는 로터스를, 독일 BMW는 미니와 롤스로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터스의 경우 말레이시아의 프로톤 자동차가 지분을 가지고 있었으나, 2017년에 그 지분을 중국 지리 자동차에게 팝니다. 그리고 더불어 프로톤 자동차의 지분도 중국 지리 자동차에 팔았습니다.
영국의 수입 품목 1위는 9.78%의 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자동차로 7.13%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원유 3.5%, 정제석유 3.15%의 순서입니다.
영국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12.9%의 독일입니다. 중국이 아니라 독일입니다. 중국은 9.58%이고 미국은 7.68%, 네덜란드 7.3%, 프랑스 5.76%입니다.
영국의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0.85%이고 말레이시아는 0.35%입니다.
영국이 독일로부터는 자동차 21.3%, 자동차 부품 4.34%를 수입합니다. 중국으로부터는 방송장비 11.6%, 컴퓨터 8.13%를 수입하고 미국에서는 금 12.1%, 원유 10.1%를 수입합니다. 영국은 미국으로부터 금을 수입해서 중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로부터는 주얼리 6.85%, 항공기 6.21%, 자동차 4.63%, 와인 3.7%를 수입합니다.
한국으로부터 자동차 24.7%, 배 11.8%, 정제석유 7.33%를 수입합니다. 말레이시아로부터는 항공기 부품 8.99%, 고무 의류 7.66% 가전 5.92%입니다.
영국의 월간 수입은 3,600불 정도입니다. 한국과는 월에 486달러가 차이 납니다. PPP로 볼 때 250달러가 차이가 났습니다.
영국의 관광업 비중은 말레이시아의 관광업과 비슷합니다.
영국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는 코로나 19 백신으로 유명한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영국의 근로 시간은 말레이시아와 동일한 48시간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일일 8시간 노동을 6일로 곱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영국의 최저 임금은 25세 이상은 8.21파운드(약 12,000 원)입니다. 영국의 최저 임금은 나이에 따라 차등 설정되어 있습니다. 21세에서 24세 이하는 7.70파운드(약 12,195 원)이고, 18세에서 20세 이하는 6.15 파운드(약 9,740 원), 18세 이하는 4.35파운드(약 6,890 원)입니다.
한국의 8,720원을 영국의 최저 임금에 비교하면 영국 나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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