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는 프랑스 마을을 복사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콜마르 트로피칼(Colmar Tropicale)로 불리는 곳으로 이곳은 버자야 힐(Berjaya Hills)에 있습니다. 버자야 힐(Berjaya Hills)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 반도의 동해(남중국해)로 가기 위해 파항 주경계를 넘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이곳을 프랑스 마을이라고 부릅니다. 목차 1. 콜마르 트로피칼은 누가 만들었나? 2. 프랑스 마을과 일본 정원 방문기 콜마르 트로피칼은 누가 만들었나? 말레이시아에서 고원으로 가장 유명한 카메론 하이랜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로 3시간 30분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쿠알라룸푸르 근교에서 시원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서 현지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은 카지노로 유명한 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