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외국인이 살 수 있는 말레이시아 부동산의 하한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하한가를 통해서 말레이시아 현지인이 사는 부동산에 외국인이 사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위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조호 주는 몇 년 전부터 부동산 열풍이 불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중국 현지 부동산 건설 회사가 건설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인 포레스트 시티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포레스트 시티는 중국 쓰촨 성의 청두시(Chengdu)에 있는 치이 시티 포레스트 가든(Qiyi City Forest Garden)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린 빌딩을 추구했지만, 수많은 식물로 덮인 아파트는 생각과 전혀 다르게 벌레와 모기 지옥이 되었습니다. 목차 1. 중국 부동산 건설사가 짓는 말레이시아 해상 콘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