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갈 때, 주로 가는 가장 대표적인 곳은 수도인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와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간 지인들은 생각보다 코타 키나발루로 간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말레이시아로 한 곳을 여행해야 한다면,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가보는 것이 말레이시아를 느끼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목차 1. 쿠알라룸푸르의 친척 2. 쿠알라룸푸르의 크기와 인구 3. 쿠알루룸푸르의 숙소 쿠알라룸푸르의 친척 아이러니하게도 쿠알라룸푸르와 그 근교에 살고 있는 저의 말레이시아 친척들은 코타 키나발루에 가 본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들 중에서 여행을 좋아해서 영국, 호주 등을 여행을 한 사람은 있지만, 정작 보르네오 섬에 있는 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