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람이 많을수록 사이버 범죄와 위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IT 산업과 이커머스는 2018년 GDP의 18.5%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의하면 2019년 사이버 보안 사고에 의한 잠재적 손실이 말레이시아 GDP의 4%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 만큼 말레이시아 정부는 사이버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 1.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Global Cybersecurity Index) 2.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GCI) - 한국, 싱가포르와 비교 2.1. 2018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GCI) 2.2. 2020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GCI) 2..